中, 9500억위안 적자예산 편성

2009-03-05 10:16
  • 글자크기 설정
 
    세계 금융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5일 경기부양을 위해 올해 9500억위안 규모의 적자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발표할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중국은 금융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지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