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신헌철 부회장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과 함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4일 SK에너지 신 부회장과 신입사원 107명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소에서 저소득층 노인 2500명의 점심 배식을 도왔다.(사진=SK에너지 제공)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