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종합건설은 최정구 前 신동아건설 외주사업본부장(55. 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최 신임대표는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신공영, 한국토지신탁 부장을 거쳐 남광토건 영업총괄상무, 신동아건설 외주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