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스포츠는 27일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65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18% 늘어난 544억5000만원을 기록했지만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이 발생해 당기순손실 31억1100만원이 발생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