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는 정진현 대표가 25~27일에 걸쳐 총 1만41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정진현 대표의 보유지분이 37.98%에서 38.06%로 0.08%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