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은 배정비율 10% 이상의 무상증자 결정을 사유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매매거래 정지는 이날 오후 5시 45분부터다. 앞서 세아제강은 주당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66만주를 무상증자한다고 밝혔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