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해외계열사인 Hankook Tire China Co.,Ltd. (한태윤태유한공사)에 98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5.8% 규모"라고 설명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