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코너 직원들봄철에 떨어지기 쉬운 입맛을 살리고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식용꽃을 전시하고 있다. 유기농 재배로 재배된 먹는 꽃은 일반 꽃과 달리 독성이 없고 다량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봄철 영양섭취에 도움이 된다는 백화점 측의 설명. 이날 선보인 먹는 꽃은 장미, 카네이션, 국화 등이 선보였으며 가격은 20g에 2,980원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