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엘앤디는 23일 지난해 매출액이 1043억원, 영업이익이 2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4%, 81.1%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보다 153.1% 늘었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