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0일 지난해 순손실이 382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도 78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반면 매출액은 695억원으로 전년보다 10.5% 늘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