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이 씨에프티로부터 '은경액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ON-LINE 방식의 은경막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등록 무효심판 청구 접수를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