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3월 1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사옥 서관 2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20일 정정 공시했다. 정정 사유는 이사 및 감사 위원 후보자 확정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