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19일 250억원 규모의 IPTV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상대방은 LG파워콤이며 오는 2010년 2월28일까지 공급한다. 최근 매출액 대비 14.93%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