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공시를 통해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올해 이사 9명(사내 4명+사외 5명)의 보수 최고한도액을 지난해의 350억원보다 200억원 늘어난 55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