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임직원 15명에게 보통주 25만5000주를 살 수 있는 주식매수선택권을 줬다고 18일 공시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