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톤, 뉴욕과 영국 런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등을 방문해 현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해외기업설명회는 맥쿼리 증권의 후원으로 열리는 '2009 코리아&타이완 기업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