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16일 올해 매출액 목표를 1010억원으로 상정했다고 공정공시했다. 회사측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영업인프라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