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16일 과일 중 가장 고가인 과일의 여왕 제주산 '애플망고'를 선보였다. 애플망고는 후숙과일로 손으로 가볍게 눌러 부드러운 탄력, 향기, 노란색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 가장 맛이 좋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