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박병근 상무가 5070주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