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2일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EAST에서 샴페인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가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뵈브 클리코 로제 아이스 드레스(Ice Dress)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뵈브 클리코 로제 아이스 드레스는 연인들을 위한 로제 샴페인 한 병과 차갑게 칠링된 샴페인을 최 대 두 시간까지 최적의 온도로 유지해 주는 핑크빛 재킷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1만원대(부가세 포함)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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