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박찬흥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박찬흥 대표이사는 동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1984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채권운용팀과 법인영업팀 부부장을 거쳐, 2003년 2월부터 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 본부장 겸 전무이사로 근무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