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과 MP3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측은 “졸업·입학 시즌을 앞두고 휴대가 간편한 가전제품이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