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22일자 연합뉴스 보도와 관련, "원점 재검토는 없고, 국내 수행능력을 고려하면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복지부는 이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를 즉각 배포하면서 시범평가 사업에 따른 약가인하도 2월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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