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6시40분께 부산 수영구 남천동 모 스포츠플라자 지하 1층 수영장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돼 수영객 10명이 중독,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