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새롭게 출시한 연하장 상품권 패키지와 세뱃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하장 패키지는 상품권을 넣을 수 있는 3단의 연하장에 글귀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세뱃돈 패키지는 신권 크기의 소액 상품권과 봉투가 한 세트로 아이들에게 세뱃돈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