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 예스매장을 찾은 여성고객들이 얼룩소 모양이 들어간 패션 속옷세트를 고르고 있다. 이 속옷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우유팩 케이스와 미니캘린더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