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을 20여일 앞두고 6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롯데 오산물류센터에서 선물세트를 비롯한 많은 물량이 처리되고 있다.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설을 앞두고 롯데 오산물류센터는 평상시보다 70% 이상 늘어난 하루 24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게 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