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은 이영두 회장이 신주인수권 권리행사를 통해 보통주 40만 주를 추가 취득함에 따라 보유지분이 기존 3.20%에서 4.62%로 1.42%포인트 확대됐다고 6일 공시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