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본점과 각 영업점 임직원 1만1000여명이 거리로 나와 고객들에게 '2009 신년 인사'를 보냈다.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사은품 배부와 함께 실시된 이번 행사는 본점의 경우 낮 12시 본점 부근 및 명동 일대에서, 각 영업점은 오전 8시 20분부터 영업점 일대에서 치러졌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