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민자역사는 멀티플렉스 극장, 대형마트, 쇼핑몰, 푸드코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콜드스톤은 오픈 기념으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영수증을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파티를 개최해 주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연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뜨는 왕십리 민자역사에서도 콜드스톤의 차별화된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젊은이들은 물론 가족단위 등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