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신입사원들의 파이팅! | ||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2009 GS칼텍스 시무식에서 신입사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GS칼텍스가 이색 시무식으로 2009년의 새 출발을 알렸다.
GS칼텍스는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2009년 신입사원 45명이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잔치 분위기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홍석환 GS칼텍스 조직개발팀 팀장은 "시무식 퍼포먼스는 2005년부터 시작한 GS칼텍스만의 문화"라며 "이날 보여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열정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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