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지식챔피언’ 장창석 조사관 선정

2009-01-02 13:57
  • 글자크기 설정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지식챔피언’으로 불공정약관 관련 지식을 97건 등록한 약관제도과 장창석 조사관을 ‘지식선도자’로는 가맹유통과의 심재무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식경영포탈시스템인 씽크패어(Think Fair)에 사건조사 노하우(조사기법, 성공·실패사례 등), 정책개발, 제도개선 등의 개인창출 지식과 아이디어를 축적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실례로 직원들의 지식창출, 공유, 확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1년에 한 번씩 올해의 지식챔피언과 지식선도자를 지정하고 있다.

지난해 씽크패어에 등록된 지식등록건수는 5만9896건이며 활용실적은 11만9644건으로 공정위는 이중 씽크패어에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직원 및 부서를 선정해 31일 시상했다. 김한나 기자 hanna@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