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30일 남양주 '양지 e-편한세상'에서 2009년 새해는 밝게 빛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하는 점등행사를 가졌다. 남양주 '양지 e-편한세상'의 세대 내 조명을 이용해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불빛을 밝힌 것이다. 내년 3월 준공예정인 '양지 e-편한세상'은 지하 1층, 지상 10~20층, 24개 동으로 구성되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