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세계최초·세계최고 수준의 10대 신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22일 지경부는 33개 기술대상 중에서 상위 10위를 차지한 세계최초 개발기술 4가지와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 6가지를 선정해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상인 대통령상은 삼성전자가,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삼성중공업과 코오롱, 종근당이 각각 수상했다.
김준성 기자 fresh@
<저작권자(c)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