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낭비제거 활동과 관련한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