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사분규를 겪고 있는 중국 광동성 장난감 공장 노동자들이 공장 장비를 파괴한 뒤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다. /AP통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