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이 리마에 도착해 환영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후 주석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페루를 방문했다. /로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