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사랑나눔 실천 행사를 갖고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대금을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로 기업은행장(사진)도 일일 판매 도우미로 참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