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경기침체로 취직이 어려운 중국 졸업생들이 허페이 대학원의 석사과정에 등록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AFP통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