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3/4분기 매출액 1조390억원, 영업이익 794억원, 당기순손실 43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 52.3%씩 각각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전기 순이익 658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외화부채 평가손, 지분법 평가손 등의 이유로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재훈 기자 jhkim@ajnews.co.kr
두산인프라코어는 3/4분기 매출액 1조390억원, 영업이익 794억원, 당기순손실 43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 52.3%씩 각각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전기 순이익 658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외화부채 평가손, 지분법 평가손 등의 이유로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재훈 기자 jhkim@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