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올(broad&all)’

2008-11-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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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CI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올(broad&all)’은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3가지 서비스를 3만3000원에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컨버젼스 상품이다.

 
‘브로드앤올’은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로 구성되며, 브로드앤올 광랜 고객은 3년 약정 기준으로 월 33,000원에, 스피드(케이블) 고객은 월 28,500원에 3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 요금 수준으로 세가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경쟁사 대비 약 6~10%의 요금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실시간 방송 서비스 제공 일정에 맞춰 새로운 컨버전스형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초고속인터넷과 SK텔레콤 이동통신서비스를 결합한 ‘온가족 결합상품’과 ‘브로드앤올’을 결합한 요금제도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박만식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브로드앤올'은 초고속인터넷 요금 수준으로 IPTV와 인터넷전화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제적인 컨버전스형 상품"이라며 "회사의 슬로건인 'SEE THE UNSEEN'(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본다)처럼 고객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의 '브로드앤올'
초고속인터넷, IPTV, 인터넷전화 3가지 서비스를 월 3만3000원에 제공하는 신개념 컨버전스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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