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동부화재 '(무)프로미라이프 100세 청춘보험'

2008-10-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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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의 통합보험 주력상품인 '무배당 프로미라이프100세 청춘보험'은 초고령 사회로 급속히 진행되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대비, 차별화된 보장내용과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해, 질병,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위험을 보장하며 평생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질병입원 일당, 상해 입원 일당 및 상해 의료비와 상해사망.후유장해, 치매 진단비, 활동불능진단비 등의 보장기간을 100세까지로 늘렸다.

또 중장년층의 상해의료비 한도를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해 방어비용, 형사합의지원금 등 운전자비용 손해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여기에 암진단비, 암수술비, 암입원 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더해 암 발생으로 인한 가정경제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실손 의료비는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입통원 치료시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분(본인부담 의료비)까지 책임지도록 했다.

이밖에 부부 동시 가입을 원하는 경우, 개인별 니즈에 맞는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부부형 가입계약 및 질병사망특약 고액 계약의 경우 보장부분 영업보험료의 1%를 각각 할인해준다. 진료예약과 병원 에스코트 등 건강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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