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광객이 지난 5일 쑤저우 시의 보행로에 있는 대형 공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공은 직경이 3m이며 황금주간 국경일 동안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해 설치되었다. 공에는 각종 음표가 장식되어 있다./신화통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