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송광우 삼정KPMG 상무, 위귀복 삼성SDS 상무, 정옥희 두산캐피탈 전무, 김인현 2e컨설팅 대표이사, 김인 삼성SDS 대표이사, 김왕경 두산캐피탈 대표이사, 이광성 두산그룹 전무, 김의형 PWC 부대표, 최성진 두산정보통신 상무 |
삼성SDS(대표 김인)은 27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삼성SDS 김인 사장과 두산캐피탈 김왕경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캐피탈 차세대 시스템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2009년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12년 글로벌 여신 전문 금융회사로 도약한다는 두산캐피탈의 비전 달성을 위해, 기업경쟁력 극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최적의 차세대시스템 구현이 목적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국내 금융 캐피탈 차세대 시스템 구축 경험과 캡제미나이의 리스 금융 분야의 글로벌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스템을 개발, 두산캐피탈에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27일(水)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삼성SDS 김인 사장과 두산캐피탈 김왕경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캐피탈 차세대 시스템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