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최근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를 통한 수련대회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수련대회에는 이 회사의 2007년 상.하반기 공채 입사자 1천110명이 참가하며, 경북 경주, 경남 산청 등지에서 2차례에 걸쳐 각각 2박 3일간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