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금융계열 3사인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손해보험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한화금융센터' 준공식을 강남구 서초동에서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사진 왼쪽 네번째), 진수형 한화증권 사장(사진 왼쪽 다섯번째), 권처신 한화손해보험 사장(사진 왼쪽 세번째)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