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도 평창군 바람의 마을에서 열린 `청소년 사랑캠프'에서 KT 사랑의 봉사단과 서울시립 소년의 집 학생들이 치즈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