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의 화려한 몸짓" 20일(현지시간) 미국 대(對) 그루지야 비치발리볼 남자 준결승이 펼쳐진 베이징 야외 경기장에서 한 치어리더가 춤을 추고 있다./로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