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3일 반포동 소재 센트럴씨티 밀레니엄홀에서 '주한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상훈 신한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응옌 티 김 응 안 베트남 노동부장관(세번째), 판티엔 번 주한 베트남 대사(네번째) 등 귀빈들이 케익 커팅 후 축배를 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