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중국 쓰촨성에 성금 2억원 전달 증권선물거래소는 이정환 이사장(사진 왼쪽)이 대지진 참사로 고통을 겪고 있는 중국 쓰촨성의 피해복구를 위해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에게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